제주 도심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인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조직원 30대 여성 A씨를 구속하고,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중국어로 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성매매를 광고하며 손님을 모집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첩보를 입수해 손님으로 위장한 수사 끝에 제주시 연동 한 오피스텔에서 실제 성매매가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증거를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지난 18일 중국인 30대 남성 조직원 B씨를 체포한 데 이어 지난 21일 자금 관리와 성매매 알선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해외로 도피한 또 다른 조직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성매매 사이트 폐쇄를 요청하는 한편 성매매 범죄 규모와 자금 흐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사진 출처ㅣ노컷뉴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313000151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